<근하신년>
Digital, 2021

지난 몇 년을 되돌이키면 코로나로 인해 세계화가 가속화되며 우리는 단 일 년 안에 일어날 일도 예상하지 못하고 새로이 계획한 일들은 어그러지기도 합니다. 그렇지만 우리는 여전히 새로운 한 해가 희망차고 발전되기를 소망합니다. 자작나무는 껍질에 지방을 저장하며 월동을 준비하고 보라싸리와 에리카는 겨울과 봄에 개화합니다. 겨울을 무사히 견디고 봄을 맞이하는 생명처럼, 평안한 연말과 건강하고 뜻한 바 이루어지는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합니다.


Illustration: Orbit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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